추운 겨울에 먹는 오징어뭇국을 엄마밥상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. 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식사 느낌인데요. 계란말이와 함께 여러 반찬이 나옵니다.
군산 월명동 밥집 엄마밥상에는 메뉴가 딱 두 가지 있습니다. 오징어뭇국과 무청시래기국. 그렇지만 맛은 매우 훌륭합니다.
매콤해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국물 요리입니다. 추위를 녹일겸 군산 월명동 맛집 엄마밥상에서 집밥 같은 오징어뭇국 드셔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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